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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억 규모에 달하는 태양광 백시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중국 이징(EGING)의 쉰 찌엔 핑 부사장(사진 왼쪽)과 에스에프씨 중국지사장 최인환 상무. ⓒ 뉴스타운 | ||
에스에프씨(대표이사 박원기)는 세계 최대 태양광 모듈기업 중 하나인 중국 이징(EGING)과 매월 30만M2 이상의 백시트를 15개월 동안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 규모는 3600만불(한화 약 400억원)에 달한다.
이번 공시는 2월 한달 물량에 대한 수주로, 앞으로 매월 해당 물량 이상의 발주가 2013년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1월에 에스에프씨는 중국의 최대 자동차 업체인 BYD와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1988년도에 회사가 설립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라며, 이징이 중국 내륙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에 대한 중국 정부 수주를 많이 받아 생산 물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징은 현재 중국 상하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업체다.
중국 정부는 태양광 모듈의 공급 과잉 해소와 내륙 전력난 해소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5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2020년 총 50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에스에프씨는 신규라인 증설과 다수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인한 추가 인력 필요로, 지난 2월 1일부터 대대적인 정규 직원 채용을 시작했다. 사무직 포함 총 30명 이상의 상시 공개 채용으로 신입과 경력직 다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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