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스트(대표이사 김진주)가 지난해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014억 원을 올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창사이래 10년 동안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아이테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1,014억 원, 영업이익 181억원(18%), 세전이익 106억원(10%)을 기록했다. 영업실적 호조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통해 창사이래 최초로 부채비율도 100% 수준으로 달성했다.
아이테스트는 시스템반도체 및 MCP(Multi Chip Package) 테스트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의 취급량도 전체적으로 증가한 점이 꾸준한 매출 증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테스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모리+시스템 복합 반도체 칩인 MCP(Multi Chip Package) 전용 테스트라인을 구축해 시장을 선점했다.
또한 지난 2011년 상반기까지 다소 침체되어있던 반도체 시장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수요 증대에 따라 시스템반도체 및 MCP칩 등의 수요를 필두로 다시 활성화 되는 등 시장 활성화 요인도 한 가지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진주 대표는 “최근 스마트 기기 수요 증대에 따라 MPC 칩 등을 필두로 시스템 반도체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스템 반도체 물량이 계속 증대되면 아이테스트가 속하는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분야인 SATS 시장의 중요도가 점점 더 중요해 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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