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 공격으로 최소 260명 사망
반체제 인사단체인 ‘시리아 국민위원회“는 4일 시리아 정부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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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서부 도시 홈스, 반정부 세력이 많은 지역. 정부군 탄압으로 사망자 속출 /사진 : 알 자지라 비디오 캡쳐 ⓒ 뉴스타운 | ||
반정부 세력이 강한 서부 홈스 등을 공격해 최소한 시민 26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영국에 위치한 시리아의 반정부 세력인 시리아 인권 감시단은 3일 사망자 수는 217명이라고 말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은 어렵지만 지난해 3월 반정부 시위 개시 이후 피해자는 최악의 규모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집트 중동 통신 보도에 따르면, 3~4일 이틀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와 쿠웨이트 주재 시리아 대사관을 반체제 인사 지지자들이 습격하는 등 아사드 유혈정권에 대한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카이로 대산관은 방화됐고 런던 주재 시리아 대사관도 투석 등으로 유리창이 깨지는 등 시리아 국내외로 아사드 정권 퇴진 운동이 격화되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시리아 대사관 앞에서도 반정부 시위인사들이 아사드 정권 비판 시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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