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연시 부산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두 달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주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부산경찰청이 5일 발표한 이번 단속 결과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발생이 15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8%, 사망자와 부상자도 각각 50%와 14% 감소했다.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도 총 2,04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979건과 비교할 때 31.5%나 줄어들었다.
경찰은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음주운전자 감소는 지난해 '부산 교통질서 확립 원년의 해'추진 이후 시민들의 교통질서 준수의식의 긍정적인 변화가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교통질서 준수의식 ‘붐’조성과 교통질서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더불어 시민 참여형 교통문화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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