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오는 8일 오후 2시 연제구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간다.
연동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지며 내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국민체육센터)에 선정돼 진행된다.
그 동안 실시설계, 주민 공청회, 인허가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사업비 총 147억원(기금 30억원, 시 보조금 30억원, 특별교부세 7억원, 구비 80억원)이 투입된다.
국민체육센터는 지하1층에 수영장 25m 8레인과 유아풀, 지상 1층에 주차장과 관리사무실 및 카페 등이 들어선다.
또 지상 2층에 다목적체육관과 체력단련실, 지상 3층에 다목적실이 각각 설치된다.
연제구 관계자는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구민의 생활체육 및 레저 활동의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적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연동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