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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연주자 양송희의 귀국기념 독주회가 오는 7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2011년 귀국할 때까지 국내외 여러 음악가들을 사사한 그녀는 모교인 중앙대학교 클라리넷 앙상블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실내악 ‘새음’, 인천시향 등의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위즈덤 교육포럼’의 글로벌 위원회 위원장, 군포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도강사 등으로 활동중인 양송희는 평단으로부터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격조 높은 무대를 보여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05년 중앙대학교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국내외를 통틀어 총 8회에 걸친 마스터클래스 참가 및 연주 등 독주와 실내악,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활동까지 수많은 연주경력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첼리스트 신상원이 이번 연주회에 협연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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