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울산 태권도 꿈나무 선수 훈련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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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울산 태권도 꿈나무 선수 훈련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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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5학년 구성된 29명 태권도 꿈나무 학생들

▲ 울산시태권도협회는 31일 울산태권도협회 전용도장 체육관에서 ‘제3기 울산 태권도 꿈나무 선수 훈련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관)는 31일 울산태권도협회 전용도장 체육관에서 ‘제3기 울산 태권도 꿈나무 선수 훈련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울산 태권도 꿈나무 선수 훈련과정'은 지난 2009년 1기 수료식이어 올해 3기로 맞아 울산태권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태권도협회 김종관 회장을 비롯해 울산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허평 과장, 지역 교육지원청 장학사, 학부모, 수련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태권도 꿈나무 훈련과정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으로 구성된 29명의 태권도 꿈나무 학생들이다.

 

이들 29명 태권도 꿈나무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37일간 울산시태권도협회 전용도장 체육관 및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합숙 훈련을 하며 기초 체력훈련, 기본 발차기, 전술 훈련, 실전·스텝겨루기 등 다양한 훈련과정을 마쳤다.

 

울산태권도협회는 꿈나무 선수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1기 수련생을 배출한 결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7대 광역시 중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이어 울산시태권도협회는 금메달 3개, 동메달 6개을 획득해  3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날 김종관 회장은 "훈련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안전하게 사고없이 무사히 과정을 수료해 앞으로 이를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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