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재난·재해수습 위한 디지털 ‘소방행정 지원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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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재난·재해수습 위한 디지털 ‘소방행정 지원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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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방안전본부, 내년부터 2년간 20억원 투입, 재난·재해발생에서 수습 전 과정 추진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는 내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 20억여원을 투입하여 재난·재해발생시 신고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지원태세를 갖추기 위해 '소방활동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가 구축하려는 '소방활동 정보시스템'은 현재 운영중인 소방활동시스템이 무전기에 의존하는 현장 정보전달 수준에 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전화를 이용하여 긴급 신고할 경우 신고자의 위치정보가 제공되지 못해 출동시간 지체 등으로 신속한 대응조치가 어려워 도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가 더 많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全과정을 디지털화하려는 것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000년 7월 전국 도 단위 최초로 119 신고전화를 도 종합상황실로 통합하여 119신고자 위치정보시스템 구축과 행정자치부·도·소방서로 이어지는 소방기관 전산망을 구축해 운영해왔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내년부터 이미지 지도를 전자 지도화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보완 이동전화 119신고자 번호 및 주소의 자동인식 프로그램 보완 소방공무원 비상출동시스템 구축(1,374명) 주요 소방대상물에 대한 정보지원 구축 종합상황실內 主전산기와 영상장비 연동으로 현장활동 정보공유 등 최신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 소방본부관계자는 "소방활동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소방행정 서비스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과 응급조치를 꽤할 수 있도록 소방전산·통신장비·인력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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