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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 경희대학교 평생학습원 개강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 같은 결과는 경희대학교의 지속적인 홍보와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올 들어 동대문구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강생 호응도가 높은 커피바리스타 강좌를 3개 강좌로 확대하고, 창업성공의 비결 등 4개 강좌를 신설했다.
특히 다산이야기, 천하를 꿈꾸는 나라 중국 등 인문교양 강좌가 대폭 신설되어 삶의 지혜를 얻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와 경희대학교는 구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하여 지난해 3월 동대문구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하고, 설치 첫해인 지난해 1기생 203명, 2기생 231명 등 총 4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동대문구와 경희대학교 평생학습원은 올 상반기인 3월부터 6월에 직업능력분야(5과목 100명), 문화예술분야(3과목 60명), 인문교양분야(7과목 15명), 학력보완분야(2과목 50명) 등 총 4개분야 17개 프로그램에서 다양하고 차별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1기 수강생 총3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 접수는 1월 30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3월 5일 개강한다.
동대문구와 경희대학교 평생학습원에서는 경희대교수 및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받게 되며, 교육 종료 후 경희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일부 프로그램은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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