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협회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201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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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감소한 1억 759만
4천 톤을 기록해 2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이 같은 조강 생산량 감소는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의 장기 홍수로 자동차 생산 감소와 엔고에 따른 수출 감소가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진 이후 일본 내수의 회복세로 그나마 1억 톤 대를 2년 연속 유지하기는 했다.
주요 내역을 보면 주로 자동차나 전기산업 분야 향 전로강이 3.5% 감소한 8,274만 3천 톤으로 2년 만에 감소했으나 건축자재용 전로강은 내수 경기 회복세로 4.2% 증가한 2,485만 1천 톤으로 2년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지난해 12월 1개월 조강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839만 7천 톤으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일본 철강 업계는 2012년도의 철강 시황에 대해 유럽의 부채 위기 등으로 수출 환경이 좋지 않아 “강력한 수요 회복세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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