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대표 최동열)가 포스코플랜텍, 아쿠엑스코리아와 미국 신재생에너지발전사업에 관한 공동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신재생에너지개발 프로젝트는 기륭전자가 운영 및 사업성검토 등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포스코플랜텍(대표 조창환)은 엔지니어링과 플랜트시공, 아쿠엑스코리아(대표 배희동)는 원천기술 제공과 핵심설비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고 전했다
기륭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하와이주 호놀룰루시 하수슬러지 건조연소 발전사업으로 시의회의 승인 및 지원을 받아 개발하는 것”이라며 “하와이를 시작으로 미국 전체 주정부의 하수슬러지 펠렛(Pellet)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시스템은 슬러지 매립 및 독소 발생 등 환경문제가 제기됐었으나, 아쿠엑스코리아의 공법으로 이를 처리하는 경우 기존의 환경문제 해결 및 운영비절감을 달성함과 동시에 전력 에너지를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륭전자는 하수처리, 전력판매, 탄소배출권 및 장기운영권 등 연간 수백억원대의 매출에 따르는 수익을 모두 확보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륭전자가 약 2년여간 자원개발 및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면서 구체화해온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실무진협의 등을 통해 본격화했으며 최근 기륭전자, 포스코플랜텍, 아쿠엑스코리아 3사가 하와이 현지를 방문하여 현장분석과 공법기술적용 검토를 마친 공동추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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