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원 짜리 근사한 동굴 집 아파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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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원 짜리 근사한 동굴 집 아파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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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매물로 나와 , 연중 섭씨 18~22도 사이 온도 유지

▲ 사진 : Forbes.com ⓒ 뉴스타운
미국 애리조나 남부, 멕시코와의 국경 바로 북쪽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탄광촌인 비스비 외곽에 있는 17억원 짜리 동굴집(Cave House) 아파트가 화제다. 

출로 캐년(Chulo Canyon)의 이 동굴 집 아파트는 광맥이나 암석 등의 노출부의 반들반들해진 바위를 뚫고 만들어진 동굴 집으로 약 2000평방피트(약56평)이상의 면적의 작은 동굴 이 확장된 집이다.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기이하고 특이한 이 동굴 아파트가 세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굴 집 안에는 2,890평방피트(약 81평)면적의 거실이 있으며 890평방피트(약 25평)의 응접실이 마련돼 있다. 또 응접실 밑 지하에는 게임 룸이 있고, 독서실, 작업실, 집안 사무공간, 자동차 주차장 등이 마련된 멋진 집이다. 벽은 바위로 돼 있으며, 천정은 암석과 시멘트도 돼 있다. 

또 햇볕을 쪼일 수 있는 유리로 된 일광욕실(sunroom)이 있고, 스테인드 글래스로 치장된 부엌, 모자이크 타일, 8명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방, 좀 낮은 곳에 잇는 거실, 2개의 욕실, 침실, 운동과 요가를 할 수 있는 방 등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을 정도의 시설물들이 들어 찬 동굴 아파트이다. 그리고 일 년 내내 비슷한 온도가 유지되는 집이라고 한다. 온도가 18.8℃이하로 내려가는 적이 없고, 22.2℃ 이상을 넘어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 동굴 아파트는 광산기술자가 스웨덴의 동굴을 뚫는 광산 기술을 이용해 만든 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집의 특징은 비밀스러울 정도의 '쾌적성(Amenities)'을 유지하고 있다 한다. 

처음에는 이 집의 가격이 300만 달러(약 34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50만 달러(약 17억원)로 하락했다고 비스비 부동산측은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이 50%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매물이 나온 것으로 집 주인이 진정으로 팔려고 하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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