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동모금회 3억원 설명절 사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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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동모금회 3억원 설명절 사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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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저소득층 3천세대 1억5천만원, 노숙인 200명 방한복 1천만원 지원 등

ⓒ 뉴스타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인천 관내 저소득(차상위계층) 3,000세대(1인당 5만원씩) 1억5,000만원, 거리노숙인 200명에 방한복지원 1,000만원(1인당 5만원상당), 쪽방 400세대에 재래시장상품권 2,000만원상당(1인당 5만원), 소규모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일시보호시설,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지 않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하여 150개소에 1억2천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한, 이날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인천 남동구 만수동 소재)를 찾아 직접 무료급식 배식을 하며 저소득 어르신 170여명과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인천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이번 명절에 시설과 저소득세대에 상품권 및 현금을 3억원 가량 지원하는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모금회가 열심히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수혜기관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겸손히 다가가는 모금회가 되겠다”고 말하며 “아무쪼록 이번 명절에 이웃사랑의 손길이 더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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