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 “고질체납자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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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 “고질체납자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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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강도 높은 징수활동

울산 중구청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다음달까지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인다.

 

16일 중구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체납자에 대해 납부독려 및 급여, 예금, 신용카드매출채권, 무체재산권 등에 대한 압류 및 추심이 실시된다.

 

또 부동산 및 차량공매를 통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가 취해진다.

 

특히, 고질적인 체납 자동차세는 차량번호판 영치 단속시스템을 이용,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차량을 강제로 처분해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할 계획이다.

 

특히 2월 중순에는 울산시 합동으로 울산 전역에서 합동 영치활동이 계획돼 있다.

 

구 관계자는 “체납세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성실납세자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과 세금은 반드시 납부하여야 한다는 의식을 전 구민에게 전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3차례에 걸친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통해 총 1만1천561건을 압류 및 추심 조치하고 체납세 57억원을 정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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