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케이 신문은 15일 인터넷 판에서 한국에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 제1 야당의 새 대표로 한명숙씨가 선출됨으로써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인 박근혜 전 대표와 여당과 야당의 여성 대표끼리 총선 등에서 대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지난해 12월 야당 합병으로 탄생한 최대 야당 민주통합당의 새 대표는 고 노무현 정권에서 최초로 여성 총리를 지낸 한명숙씨가 민주통합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전하며 여야 여성 대표가 오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겨룰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한명숙 대표는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전망이고 다른 야당 세력과의 통합 후보 옹립 조정이 과제로 남아있다고 보도하고 민주통합당의 투표방식 등을 소개하면서 내분이 계속되고 있는 한나라당과의 총선 대결에서 우위에 서고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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