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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형이 완성된 후에는 예비지 관리가 중요하다 ⓒ 백용인^^^ |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배나무는 재식 후 지상 60∼90cm높이에서 절단하되 묘목의 절단 높이는 지상부 생장과 관계되므로 토양이 비옥하고 밀식할 수록 많이 남기고 절단한다.
주지연장지는 매년 1/3정도 끝을 절단해 주어 세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하고 생육기는 주지연장지와 경쟁되는 가지를 제거하여 생장을 억제시키거나 중과지로 유도한다.
4년차가 되면 수직으로 키웠던 주지를 유인해 주는데 수액 이동이 활발한 5월경 주지분지점에 끈을 8자 모양으로 감고 유인하려는 방향의 주지기부에 톱으로 목질부가 상하도록 4∼6군데 상처를 낸 후 유인하면 쉽게 유인할 수 있다.
생육기의 신초관리는 2∼3년차와 같이 강한 가지는 여름전정, 적심, 염지 등에 의해 생육을 억제하여 주지상에는 단과지와 중과지를 형성시켜 결실시킨다.
5년차 이후가 되면 수형이 완성되는데 형태는 크게 선단강세형, 선단빈약형, 도장지다발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선단강세형은 주지가 곧고 바르며 주지 선단의 가지생장이 왕성한 형태로 도장지발생이 적고 단과지형성도 잘 되는 이상형이라 할 수 있다.
7년차 이후는 부주지의 선정과 부주지상에 측지를 형성시키는 시기로 4∼6년차에 형성된 좁은 부주지 후보지를 솎아주어 부주지 간격을 1.8∼2.0m되게 넓히고 측지를 배치하여 최종적으로 주지, 부주지 및 측지를 배치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한규택 원예작물담당은“수형이 완성된 후에는 측지의 관리가 전정상 중요하며, 오래된 측지는 갱신하고, 좋은 측지를 만들기 위해 예비지(豫備枝) 전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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