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성사시 세계 최대 항공사로 탈바꿈
미국 제 2위 항공사인 ‘텔타 항공’이 지난해 11월 경영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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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을 한 업계 3위의 ‘아메리칸 항공’의 모회사인 ‘아메리칸 에어라인(AMR)’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넷 판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만일 성공적으로 인수를 마칠 경우 미국의 ‘유나이티드 컨티넨털 홀딩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항공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신문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AMR인수에 관한 컨설팅 회사로부터 미국 투자회사 블랙스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델타와 AMR의 경영 통합이 이뤄지더라도 독점금지법상의 문제는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AMR이 현재 채무 재편과 노동임금 삭감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텔타항공의 인수 절차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국 대형 항공사인 유에스 에어웨이(US Airway)그룹과 미국 투자신탁 TPG캐피털도 AMR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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