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 6명 중 1명꼴, 폭음비율 높은 연령대 18~34세
미국 성인 6명 중 1명꼴로 알코올을 과잉 섭취하는 ‘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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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있으며, 월 평균 4회, 한 번에 8 잔의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폭음은 남성의 경우 한 번에 5잔 이상, 여성의 경우는 4잔 이상의 음주를 의미한다고 미국 만성질환예방센터(NCCDPHP)가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미국 만성질환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는 폭음으로 연간 8만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예방 가능한 사망 원인 3위에 올랐다. 대표적인 경우로 음주 후 교통사고나 폭력에 의한 사망 사례가 있다.
또 가구 소득과의 관계를 보면, 폭음하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연간 수입이 7만 5천 달러(약 8천7백 만원) 이상의 층이며,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이 가장 많은 층은 연수입 2만 5천 달러(약 2천 890만 원)미만 계층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폭음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18~34세인 반면, 폭음하는 빈도가 가장 높은 나이대는 65세 이상이며, 음주 노출량은 남성의 경우 하루에 2잔, 여성은 1잔이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폭음은 건강, 사회, 경제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며, 국가, 지역 수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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