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광주와 서울에 동시(?)출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정현’ 광주와 서울에 동시(?)출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을의 이정현, ‘모바일’로 정치의 틀을 바꾸겠다

 
   
  ▲ 서울 송파-을에 출사표를 던진 이정현 예비후보
ⓒ 뉴스타운
 
 
광주광역시 서구 을에서 한나라당 이정현(비례대표)의원이 지역구의원인 민주통합당 김영진 의원을 지지율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내용의 기사가 뜨자 “광주에서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1등이라니” 또는 “이런 놀라운 일이. 또 지켜봐야할 지역이군요.”란 글들이 트위터를 달구고 있다. 

광주에서 발행되는 ‘광남일보’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 서구 을 지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5-7일 전화면접(ARS)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를 실시한 결과, 다자간 가상대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선 것.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21.9%의 지지로 1위, 현재 지역구 의원인 민주통합당 김영진 의원이 19.9%로 2위다. 이처럼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19대 총선 ‘이변’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 ‘송파 을’에 지난 12월16일 예비후보등록을 한 또 다른 이정현 예비후보가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바로 이정현(李廷賢, 47)미래연합 대변인이다. 그는 “스마트폰 2000만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상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몰랐던 부분들, 국회의원과 권력 주변에 있는 이들이 감추고 싶어 하던 것들이 실시간으로 온라인 공간을 통해 폭로 확산되고, 특히 2040세대는 물론이고 심지어 50대까지 또 깨어있는 노장년층까지도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면서 기존 정치인의 무능력과 노쇠함, 부정부패의 만연함을 속속들이 알게 되었다”고 전제했다.

또한 그는 “선거철만 되면 다시 나타나 얼굴을 바꾸고는 마치 서민을 위하는 사람인 척, 자신만이 합당한 후보인 척하는 것을 보면서 이대로는 제대로 된 나라를 세울 수 없고, ‘제대로 된 나라를 자손들에게 넘겨줄 수 없다’는 결론에 피 끓는 열정, 젊은 혈기를 가진 많은 정치신인이 19대 총선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이들 정치신인들은 기존의 현실정치 장벽이 감당하기 어려움도 있지만 ‘세상은 변해야 한다.’는 신념과 인터넷의 발달, 모바일 스마트폰의 확대가 큰 힘이 되고 있고 의지의 언덕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정현 후보는 “지금 변하지 않는다면 정권재창출이 어려워 야에 정권을 내줄 수밖에 없다”면서 “보수대연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2012년 총선은 물론이고 대선도 필패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그는 “젊은이가 열심히 공부하면 취업을 할 수 있는 세상, 서민이 열심히 일하면 중산층이 되는 세상, 중산층이 안정되게 살 수 있는 세상, 은퇴하신 분들이 여생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기초 생계수단이 보장되는 세상, 분배가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세상, 국가 안보에 대해선 철저하게 보수적 사고를 견지해 나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대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2012년은 흑룡해로 자신이 용띠이며 군 복무지인 “백령도부대가 흑룡부대다”며 “흑룡처럼 용기 있는 정치, 기존의 잘못된 틀을 바꾸고 여러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정치, 열린 정치를 해나가겠다”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강문 2012-01-14 00:14:31
송 대기자님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 송파-을에 출사표를 던진 이정현 예비후보.
이정현 의원 사진이 다른 사람과 혹여 바뀐 것은 아닌지요, 저는 사진을 보고 또 봐도 제 눈에는 아무리 보아도 이 의원 사진이 아닌 것 같습니다. 혹여 잘못 게제한 것 아닌지 꿍금(?) 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