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민 생각하는 지도자’ 이미지 부각 선전에 열중
북한은 1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결정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사람들에게 다음 달 1일부터 사면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달 사면 실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0회 생일과 오는 4월 김일성 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주민들에게 다음 달 1일부터 사명을 실시하다는 것.
전해진 바에 따르면, 석방되는 주민의 수 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석방 후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한다는 차원에서 석방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한편, 북한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후 후계자인 김정은이 혹독한 추위 속에서 조문하러 나온 주민들에게 따뜻한 물을 제공하도록 지시하거나 각지 노동자로부터 답지한 편지에 자필 서명을 해 답장을 하는 등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 이미지 부각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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