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전에 경선 비율 등 결말 예정
이상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은 10일 고승덕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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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 뉴스타운 | ||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대관련 ‘돈봉투 폭로’와 관련 박희태 국회의장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없다할지라도 정치적 도의적으로 이미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고 비판했다.
이상돈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에서, 박희태 의장을 겨냥 이 같이 말하고 “법적인 책임이 입증 안됐다고 해서 나는 무관하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간다”며 다시 강조했다.
이상돈 비대위원은 이어 “사실상 자기 지위에 있는 사람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지위선상에 있는 사람이 책임지는 것이 정상인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정신이 사라진 것 같고 그런 것이 문제라 생각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또 전체 지역구 후보자의 80%를 완전국민경선으로 공천한다는 소문에 대해 ‘그건 일종의 오보’라면서 ‘완전국민경선이 아니라 책임 당원의 의견에 더 비중을 두고, 일반유권자가 참여하는 방식이 될 것이나 경선 비율 자체는 내부적으로 확실한 조율을 하지 않았다”면서 ‘설 이전에 결말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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