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모집 80만 육박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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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모집 80만 육박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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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세대 대거 참여, 정치참여 폭 확대 긍정적 평가 우세

민주통합당이 오는 15일 새 지도부 5명을 뽑기 위해  
ⓒ 뉴스타운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당초 예상과는 달리 8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어 일단 대박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30~40만 명 선으로 예상하고 50만 명이 넘으면 일단 대성공이라 당 관계자들은 자평했으나 이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세우게 돼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 선거는 흥행 대박을 예견할 수 있게 됐다. 

7일 밤 9시 현재 선거인단수는 64만 3,35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 관계자는 선거인단을 모집하면서 ‘모바일 투표’를 내세우자 이에 스마트폰 주료 세대인 청년층이 대거 호응을 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들 일반인 선거인단에다 기존의 민주당원 12만 명, 대의원 2만 명을 합치면 80만 명을 육박하는 기록적인 선거인단이 되는 셈이다. 일부 정치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을 두고 일반 국민들의 정치참여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한편 당 지도부 선출이 당원이나 대의원이 아닌 일반국민들의 인기투표로 변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며 부정적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비록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할지라도 이번의 경우 워낙 참여 층과 폭이 크기 때문에 후보자간의 합종연횡과 같은 과거의 못된 관행이 자리 잡지 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편이다.  따라서 15일 투표 결과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올 수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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