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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은 화창한 날 오전에 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 백용인^^^ |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온실이 없는 가정에서 관리하는 관엽식물은 한 겨울 동안에는 모두 방안에 들여 놓고 평균 12도 이상을 유지해야 저온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 식물은 햇빛을 쪼이기 어려운데‘관엽식물은 그늘을 좋아한다’는 것은 여름철의 경우이고, 겨울에는 반대로 햇빛을 충분히 쪼이지 않으면 웃자라게 되므로 유리창문 가까이에 두고 온도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물은 화분의 흙이나 물이끼의 표면이 마른 다음 화창한 날 오전 10시경에 주어야 하는데, 물을 늦게 주어 화분속 물이 밤에까지 많이 남아있으면 저온으로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된다.
특히 온도가 낮은 겨울에는 잎에 물을 자주 뿌려주면 검은 반점이 생기게 되니 오전중에 붓이나 탈지면에 물을 적셔 가볍게 먼지를 닦아 주어 호흡을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차성충 지도사는“관수하는 물은 실내에 담아 두었다가 화분온도와 물의 온도를 비슷하게 맞춘 후 관수해야 하며 직접 찬바람에 닿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며“화분에서 기르는 모든 식물은 받침접시에 괸 물을 계절에 상관없이 반드시 버려야 뿌리호흡이 잘 되어 잘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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