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공천은 곧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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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공천은 곧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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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게 동구지역인지 공천경쟁이 갈수록 치열

 
   
  ▲ 위 좌로부터 권득용,선병렬,송유영 아래 좌로부터 양승근,강래구,김용명
ⓒ 뉴스타운
 
 
민주통합당 대전 동구지역에 19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가 넘쳐나고 있다. 현재 권득용(54)전 열린우리당 동구청장출마자, 선병렬(54) 17대 국회의원, 송유영(54) 변호사, 양승근(62) 전 대전시의원, 강래구(47)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예비후보자로 등록되어 있다. 또 김용명(55)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정책특보도 “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야말로 '인산인해요 차고도 넘쳐난다. 이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공천되면'곧 당선이다”는 등식이 암암리에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에서는 “여론조사를 통한 컷오프를 실시해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해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할 예비후보도 나올 수 있다. 여론조사는 2월초에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각 예비후보 진영에서 “긴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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