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방사성물질 제거 능력, 트럭으로 운반 사용 가능한 소형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 방사성 물질 제거작업이 큰 과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전기기업체인 도시바가 방사성물질 제거 장치를 개발했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번에 도시바가 개발한 장치는 토양의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트럭으로 운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화한 것이 특징이며, 흙과 진흙 등을 수산과 혼합해 방사성물질을 분리시킨 다음 흡착제를 사용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하루에 1.7톤의 흙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도시바는 약 97%의 방사성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처리한 흙 등을 자연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별도의 보관 장소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시바는 IHI와 공동으로 저농도 오염수에서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장치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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