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용인시의회 내무위원회 이보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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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용인시의회 내무위원회 이보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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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시민의 복지증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

^^^▲ ▲ 용인시의회 내무위원회 이보영의원
ⓒ 이장성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시정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지난7일 행정사무감사 7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의원들의 치밀한 자료수집과 현장확인으로 낭비적 요인을 제거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집행하였는지를 따지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여느 감사 때와는 다른 한층 성숙된 의회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와 사전현장확인을 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답변에 나선 집행부의 실. 과. 소장을 곤혹스럽게 까지 했다.

집행부의 사업에 대해 선심성 예산이나 비효율적인 예산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분석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내무위원회 이보영(49.동천동. 사진)의원과의 일문일답.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각오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주민의견 수렴과 충분한 자료 수집으로 면밀한 검토를 했으며 잘못된 부분을 시정요구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성숙한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최선을 다한 다는 각오로 감사에 임했다."

-감사의 중점분야와 그 분야의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면?

"문화예술 분야는 지역에서 활동도 하고 있고 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 면밀히 검토했다.
예총은 정액보조 단체로 예산규모에 비해 수년간 안주하는 모습으로 집행부의 관리. 감독이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집행부의 예산 집행은 적절했는지?

"예산집행은 대체로 적절했다고 본다, 다만 편성된 예산액중 일부가 불용되거나 계획수립 후 변경된 내용 때문에 전혀 집행되지 못한 부분은 예산편성시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본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소감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분권 시대가 닥아오고 기초민주주의의 정착 단계에 있는 만큼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집행부의 예산집행, 사업의 효율성,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지적 시정토록 함으로써 시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다고 본다. 집행부와 상호균등한 견제를 이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주주의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이보영의원은 내무위원회에서 문화예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의원으로서 왕성한 감사활동을 펼쳤다. 이의원은 한국국악협회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한 15개 단체에서 지역사회활동을 하면서도 과묵한 성격에 끝맺음이 분명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특히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의회위상 정립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용인/이장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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