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하천 ‘도림천’, 전문 관리 운영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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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하천 ‘도림천’, 전문 관리 운영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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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심하천 도림천,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위탁 관리 운영

▲ 도림천 순대타운 전경
ⓒ 뉴스타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해부터 ‘도림천’을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주민의 여가, 휴식 등 친화적인 공간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도림천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 연장 6.7㎞ 중 4.3㎞를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게 되었다.

 

도림천은 관악구의 중심부를 흐르는 하천으로서 불과 3~4년 전만 해도 1년 365일중 340일은 물이 없는 건천이었으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복원사업을 펼쳐 현재는 사시사철 물이 흐르게 해 메기, 잉어, 붕어, 피라미와 천둥오리, 왜가리가 서식하는 자연하천으로 조성되었으며, 주민에게 사랑받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했다.

 

위탁구간은 관악구 ‘미림여고입구 삼거리’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이며, 자전거도로, 산책로가 조성되었고, 하상식물 및 갯버들, 억새, 갈대 등 조경시설과 운동기구, 야외무대, 물놀이장, 벽천분수 등 주민 편의시설이 설치되었다.

 

관악구 관계자는 “2012년 1월부터 도림천을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 자전거도로, 물놀이장, 녹지, 둔치 청소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만족 민원처리 등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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