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개혁안 언론보도'에 대한 여의도연구소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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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개혁안 언론보도'에 대한 여의도연구소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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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 5% 포인트라는 기준 또한 공식적으로 거론된 적이 없음

▲ 김광림 의원
ⓒ 뉴스타운
3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김광림 소장은 2일자 모언론사가 여의도연구소가 밝힌 것처럼 보도한데 따른 사실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공식 해명을 보내왔다.

다음은 그 전문(全文)이다.

<공천개혁안 언론보도>에 대한 여의도연구소 공식 입장

2012년 1월 2일자 가 게재한 "與, 黨지지도보다 5%p이상 낮은 현역 교체 추진"과 3일자 의 “한나라 PK-TK 90% 물갈이”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어 일반 국민의 오해를 초래하고, 여의도연구소에 대한 신뢰도를 저하시킬 소지가 있어 여의도연구소의 공식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2012년 1월 2일자 에서는 “한나라당이 4ㆍ11 총선에서 당 지지도보다 5% 포인트 이상 지지율이 낮은 현역들을 일괄적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정당지지도와 해당지역 현역 의원 지지율을 단순 비교하여 일부를 교체한다는 방안은 논의된 적이 없으며, 특히 5% 포인트라는 기준 또한 공식적으로 거론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동 기사에서 “여의도연구소는 이미 1차 견본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여론조사 문항 등 준비작업을 마쳤다”고 보도된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여의도연구소는 국회의원 평가조사와 관련된 어떠한 조사도 시행한 바 없습니다.

또한, “여의도연구소는 이를 위해 설 연휴(1월 21일 ∼ 24일)를 전후해 각각 한 차례씩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설 연휴 이전에 1차 잠정 `현역교체 대상 리스트'가 나오게 된다”고 보도된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임을 밝힙니다. 여의도연구소에는 기사에서 언급한 기간 내에 해당 조사 계획이 없습니다.

셋째, 2012년 1월 3일 의 “한나라당이 4ㆍ11 총선에서 영남권 현역 의원 중 90%를 교체하기로 잠정 결론 내렸으며,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는 지난해 말 자체 지지도 조사를 통해 분석한 공천-낙천 대상자를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에 대해, 영남권 현역의원 90% 교체설은 물론, 여의도연구소는 해당 조사를 실시한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 무근임을 밝힙니다.

이상과 같은 여러 가지 기사가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향후 여의도연구소와 관련된 기사 작성 시에는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 확인 후 보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여의도연구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정당 정책 연구소로서 중·장기적인 국정운영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우리 정치를 새로운 정책경쟁의 장으로 한 차원 높이는 데 이바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2. 1. 3.
여의도연구소 소장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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