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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연초부터 방송3사의 수목드라마 대결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누가 우세할지 가늠하기에 바쁘다. KBS의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 SBS의 '부탁해요 캡틴' MBC의 '해를품은 달'이 모두 1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난폭한 로맨스’ 는 2일 오후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으며 연출사 배경수PD는 "미스터리한 극 전개와 유쾌한 표현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소녀시대 제시카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이제 배경수PD는 제시카의 출연이 극 중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될 것이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난폭한 로맨스'는 이동욱, 이시영, 오만석, 황선희 등이 출연하며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와 '소문난 칠공주', '태양의 여자'의 배경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부탁해요 캡틴'은 비행기 조종사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 지진희와 구혜선이 주연했다.
오늘 3일 목동 SBS사옥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으며 주인공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서 강도 높은 비행 훈련 및 실제 연습용 비행기 조종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부탁해요 캡틴' 제작에는 8억원이 투입된 항공기 세트장과 기내세트, 관제탑 세트도 투입됐다고 알려진다.
마지막으로 MBC의원 '해를 품은 달'은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 셀러인 ‘해를 품은 달’을 작으로 하여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김수현 분)과 비밀에 싸인 무녀 월(한가인 분)의 애절한 사랑을 담고 있다. 수목드라마의 첫 사극 편성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된다. 해를 품은 달은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김민서, 윤승아, 송재희, 남보라, 송재림 출연하며 오경훈 CP가 연출했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쟁쟁한 3사의 드라마들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시청률과 직결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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