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중-울산과기대 '멘토링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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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중-울산과기대 '멘토링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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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23명 멘티 남창중 학생 86명 90분 수업

▲ 울산 남창중학교는 2일 이 학교 음악실에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대학생들과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울산 남창중학교(교장 박태원)는 2일 이 학교 음악실에서 울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조무제·UNIST) 대학생들과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멘토는 총 23명으로 UNIST 대학생 15명과 한국수력원자력 추천 명품 장학생 7명이고, 멘티는 남창중학교 학생 86명이다.

 

멘토링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학습능력을 높이는 학력향상과 대학생과 함께하는 개인의 진로탐색, 인간관계와 의사소통능력 향상,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수료식까지 3학년 학생들은 오전 4시간, 1∼2학년은 오전에 방과후 수업에 참여한 뒤 오후에 멘토링에 참여한다.

 

수업은 블록타임(90분 진행)으로 진행된다.

 

남창중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을 위한 철저한 지도가 이뤄지도록 멘토링을 준비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멘토링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과 수업교재 선택 등을 위한 협의를 여러차례 진행돼 왔으며 UNIST 대학생들과 멘티가 모여 수업에 관한 협의, 교재선택,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를 하고 팀별 수업교실 등을 준비했다.

 

박태원 교장은 "앞으로 멘토 연수와 멘티를 위한 사전 진단평가, 사후 형성평가를 실시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며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 리더십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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