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메이저리거 로스먼 가르시아,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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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메이저리거 로스먼 가르시아,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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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먼 가르시아
ⓒ 뉴스타운
박찬호와 함께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베네수엘라 출신 투수 로스먼 가르시아(32)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베네수엘라리그 아라과 타이거스 마뉴엘 로드리게스 대변인은 30일(한국시간) “가르시아가 전날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자신이 몰던 차가 길을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르시아는 텍사스에서 메이저리거로 활약했으며 2003년 박찬호와 함께 뛰었다. 그해 46경기에 평균자책점 6.02를 기록했으며, 이후 성적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를 오가다 고국 베네수엘라로 돌아가 아라과 타이거스 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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