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상은·김경희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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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은·김경희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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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으로는 전국 최초 가입, 부부명으로도 전국 최초

 박상은(62세) 제18대 국회의원(지역구: 인천 중구동구옹진군)은 12월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인천에서는 여섯번째 회원으로 가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뉴스타운

박상은 의원은 지난 12월 1일 있었던 본인의 저서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 진료비 지원기금”으로 기부하였으며, 이를 포함해 향후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80여명이 가입되어 있다.

 

박상은 의원은 사회적기회의 평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명초등학교,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교육 기자재 및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송도중고등학교에는 연평해전에서 희생된 고(故)윤영하 소령의 흉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였다. 지금도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는데, 최근 아너소사이어티에 관한 신문기사를 접하고 사회지도층의 나눔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 공감하여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기부하는 첫 기부금 3,500만원은 저소득층 난치병 환아들의 건강한 치유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박의원은 “우리나라가 전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고속성장을 하면서 성장의 그늘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본인 스스로도 열심히 달려 오느라 주위를 둘러보는데 익숙치 않았던 것 같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안전한 사회의 틀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겠다.”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박의원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국회의원으로는 전국에서는 처음이어서 의미 있으며, 또한 부부(박상은 · 김경희)가 공동명으로 가입한 전국 첫번째 회원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분들은 기업인과 전문직 출신이 많았는데 정치인 중에는 가입이 없어 아쉬웠다”며 “박상은 의원의 가입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정치인들의 개인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실천에 동참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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