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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중앙추도대회에서 '최고지도자'로 선언된 김정은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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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9일 오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관련 중앙추도대회를 열고, 서열 2번째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후계자 김정은을 “당, 군, 인민의 최고지도자”라고 선언했다.
중앙추도대회는 김정일 사망에 따른 애도기간을 마무리하는 주요행사이며, 이로써 김정은의 새로운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영남 위원장은 북한의 “핵 보유국화”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으로 소개하고, 새로운 김정은의 체제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구호로 내건 군사우선이라는 이른바 ‘선국정치’를 계승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이날 중앙추도대회에서 김영남 위원장의 추도사를 필두로 김기남 조선로동당비서, 군 대표로서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청년대표로서 리용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1비서 순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북한에서는 이날 정오에 각지에서 조포를 발사, 국민이 3분간 묵념했으며 선박 등이 일제히 기적을 울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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