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음악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의 총출동 '카운트다운 판타지 20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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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악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의 총출동 '카운트다운 판타지 20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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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와 ‘허클베리핀’, 한복 입고 새해 인사한 파격 포스터 화제

 

▲ 한복차림의 ‘몽니’와 ‘허클베리핀’의 새해 인사
ⓒ 뉴스타운

 

 

국내 최초 실내형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2011-2012’(이하 CDF)가 음악 팬들로부터 색다른 분석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름 아닌 출연 라인업 대부분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음악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들만의 조합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포탈 사이트 네이버 뮤직의 이주의 발견 단골 아티스트가 대거 포진하고 있다. 2011년 국내앨범 1위의 주인공 ‘이승열’을 필두로, ‘10cm’, ‘더 문샤이너스’, ‘옐로우 몬스터즈’ 등 우수한 새 앨범을 통해 금년도 선정된 아티스트만 무려 8팀에 이른다.

 

한국 대중음악상의 주역들도 만날 수 있다. 다관왕에 빛나는 ‘허클베리핀’과 금년도 2개 부문 수상자 ‘게이트 플라워즈’, 일렉트로니카의 간판 스타 ‘클래지콰이’가 대표적인 아티스트들. 이 외에도 MTV IGGY 선정 전세계 데뷔 앨범 4위에 오른 ‘칵스’, KBS 탑 밴드의 우승자 ‘톡식’, EBS 헬로루키와 공연마당 프로젝트에 선정됐던 ‘아침’, ‘안녕바다’, ‘데이브레이크’, ‘몽니’, ‘소란’에 이르기까지 모든 출연진이 음악성을 뒷받침 할만한 한 두 개 정도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이에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는 “연말이면 다양한 분야의 시상식이 마련되기 마련인데, CDF를 통해 연말 시상식의 화려함까지는 아니더라도 아티스트형 음악의 결산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라인업 구성에 있어서 음악적으로 크게 고심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음악성 높은 아티스트들의 예상치 못한 변신을 발견하는 것 역시 은근한 묘미이다. 평소 진중한 사운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김신의(몽니)와 이소영(허클베리핀)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채 새해 인사 포스터에 등장한 것. 근하신년이라는 인사말까지 담긴 명절 방송국 아나운서 스타일의 이 포스터는 기존 음악 공연과 페스티벌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시도로 팬들 역시 ‘소영 형님(?)이 치마를 입은 모습 처음 본 듯’, ‘진지한 표정이라 더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CDF에는 공식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먼저 1층 로비에서는 헤드폰을 통해 두 개의 음악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디제잉 ‘고스트 댄싱’이 마련된다. 출연 아티스트는 물론 라디오 PD, 음악 평론가, 에세이 작가 등 비전문 디제이들로 꾸려져 흥미를 더한다. 또한 2층 로비에서는 길거리 공연(버스킹)이 자리를 옮겨 ‘버스킹 인 더 라운지’라는 이름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티스트들의 사인회(정준일, 피터팬 콤플렉스 외)도 예정되어 있다.

 

소소한 이벤트들도 꾸며진다. 새해 운세를 상담할 수 있는 타로 카드 부스가 무료로 운영되며, 나만의 2012년의 주제가를 골라주는 코너도 있다. 또한 민트샵에서는 출연 아티스트의 음반은 물론 특별 기획 할인전을 진행하며, 양일 선착순 각 500명에게 새해 선물이 담긴 복주머니를, 관객 전원에게는 야광팔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오는 12월 30일~31일 양일간 악스 코리아(AX-Korea/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펼쳐지는 CDF2011-2012에는 클래지콰이, 10cm, 데이브레이크, 몽니, 이승열, 정준일, 슈퍼키드, 요조, 한희정, 칵스, 소란, 게이트 플라워즈, 톡식 등 총 22팀이 공식 무대에 오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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