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아동, 여성 안전 보호지역’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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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아동, 여성 안전 보호지역’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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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대상 여성가족부에서 실시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운영실태’점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실태 평가는 2011년 10월부터 각 지역의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과 범죄를 예방하는 네트워크 구축상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검증 평가를 종합한 결과이다.

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는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각 지역의 교육·경찰·사법·의료기관이 함께 아동과 여성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이다.

올해 처음 실시된 ‘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힌 중랑구는 2009년부터 중랑구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구성하여 구청, 경찰서, 교육청, 초등학교, 복지기관 등 관내 민·관 사회안전망 구축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아동과 여성의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 ▲관내 22개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범죄위해 요소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 실시, ▲ 아동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아동안전지도 제작, ▲성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비롯한 피해자 전담 의료기관 지정, ▲지역의 폭력·성폭력 지수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앞으로도 구의 특성에 맞는 민, 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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