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체육특기생 30명에게 유소연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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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체육특기생 30명에게 유소연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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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체육특기생 장학금 3천만원 전달...프로골퍼 유소연 우승기념 성금에 미술협회 시장부녀회 등 동참

▲ 성금전달 프로골퍼 유소연 선수(왼쪽)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에게 LPGA 우승기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오후 3시 구청5층 기획상황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체육특기 장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가 주관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장학금은 유소연 골프선수가 우승 기념으로 지난 8월 기탁한 성금과 미술협회에서 기탁한 성금, 청량리청과물시장 부녀회에서 기탁한 성금으로 3천만원이 조성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중 환경이 열악한 우수한 체육특기생을 선발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30명에게 각 100만원씩 3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그 동안 장학금을 학업성적위주로 지원해왔던 점에서 벗어나 소외받고 있는 체능분야 우수생을 선발해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관내 우수한 체육특기생들이 자기특기분야에서 크게 성공해 더 많은 후진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줄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온돌 프로젝트’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서는 지난달 자체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지원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무료급식시설 밥퍼봉사활동’ 을 펼치는 등 동대문구의 든든한 복지파트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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