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김정은 정권 조기 붕괴 대비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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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김정은 정권 조기 붕괴 대비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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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이영호 등 주요 인물 정보 수집 및 분석에 들어가

 
   
  ▲ 북한 김정은
ⓒ 뉴스타운
 
 
김정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이 후 미국 내에서는 후계자인 김정일 3남 김정은이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 지의 여부를 둘러싸고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김정은 정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지는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이영호 참모총장 등에 대한 정보의 수집 및 분석을 진행시키고 있는 동시에 “정권의 조기 붕괴에 대비한 위기관리 계획도 비공식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미 정보기관의 익명의 관게자의 말을 인용 통신은 전했다.

프리처드 전 한반도 평화담당 특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후 단기적으로는 통일된 체제가 유지되겠지만 1~2년이면 군부의 통제가 어려워져 조기에 정권이 붕괴될 수도 있다”고 말해 새로운 사태에 대비한 위기관리 계획의 조기 설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지 W 부시 정권 당시 국가안전보장(NSC) 아시아 부장을 역임했던 빅터 차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4년간 정권이행 준비기간이 있었던 것에 반해 김정은은 불과 3년 정도 권력기반이 약해 식량, 식료품 부족이나 경제의 쇠퇴 등의 요인이 정권 붕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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