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 ||
지난 22일 남동구청 4층 은행나무홀에서 개최된 보고회는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키 위해 그동안 준비해 온 한국어교육, 임신, 육아, 요리, 취업, 창업, 문화역사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시연을 통해 점검했다.
또한, 중국, 베트남, 영어 등으로 제작된 콘텐츠와 기능을 점검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다(多)아름’이란 명칭으로 서비스될 방송통신융합 공공 서비스는 12월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PC, 스마트폰, IPTV 등을 통해 서비스 된다.
구는 방송통신융합 공공 서비스 시행 첫해인 2012년에는 이용자가 연간 1만3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장애인, 노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배진교 구청장은 “방송통신융합 공공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가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송통신융합 공공 서비스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올 연말까지 일반 TV에 연결하여 방송통신융합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셋톱박스 170여 대를 설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