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 ||
KBS노동조합이 지난 12월 9일 중노위 조정중지 이후 12월 14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하고, 19일부터는 총파업에 돌입한 상태였으며, 총파업 4일만에 노사간 지속적인 교섭을 통해 회사측과 임금협상안에 전격 합의하였다.
당초, KBS는 임금인상율에 대한 노사간 의견차이가 현격하였지만, 최근 5년간 물가인상률보다 낮은 임금인상과 타방송사 대비 계속 벌어지는 임금격차를 해소할 필요성에 일부 공감하고, 공무원 및 공기업 임금인상율 등을 토대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 수준으로 노사간 조금씩 양보하여 적절하게 타결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발동된 국가 비상사태에 따라 KBS가 비상방송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로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였다.
KBS노사는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수단까지 동원됐지만, 파업기간동안 발생했던 노사간, 노노간 앙금을 풀고,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방송제작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해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