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용평가사(R & I)는 일본의 국채의 등급을 현재 최고 등급인 AAA에서 AA+로 1단계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신용평가사가 자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조치를 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R&I는 사회보장개혁으로 재정의 건전성도 재고돼야 하며, 경제도 활성화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현실적으로 소비세를 늘려야 하지만 상당기간 정부 책임 잔고가 늘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며 재정악화 예상을 강등 이유로 꼽았다.
이어 R&I는 “선진국에서 최악 수준의 책임 잔고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안정화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R&I는 이미 지난 11월 30일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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