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노총, 내년 총선 추천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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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노총, 내년 총선 추천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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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북구지구당 당원총회때 최종확정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는 내년 17대 총선 민노당 울산지역추천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늘(5일) 열린 제1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모집공고에 따라 등록한 3명을 심의한 결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추천후보로 민주노동당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추천된 후보는 김광식(40 전,현대자동차노조 제7대 위원장), 박병우(43 현,농협노조 울산지부장), 정갑득(46 전,현대자동차노조 제8대 위원장)이다.

이들 추천지역인 울산 북구는 지난 구청장선거에 민노당이 당선된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 민노당 우세지역이다.

이에 대해 민노총 울산지역본부 이동익정책실장은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추천후보로 확정된 3명은 해당선거구의 후보선출 절차에 따라,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열릴 북구지구당 당원총회를 통해 민주노동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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