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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일만항 포스코 컨테이너 화물 첫 수출 ⓒ 뉴스타운 | ||
지난 21일 포항 영일만항 부두에서 포스코의 컨테이너화물이 고려해운 안드레아스호 선박에 적재돼 첫 수출됐다.
2009년 9월 개장한 영일만항의 조기활성화와 물류 다변화를 위하여 지역의 최대 물동량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에서는 벌크 화물을 컨테이너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수출하는 컨테이너 화물은 영일만항 현지부두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거처 주1항차씩 말레이시아 파시르구당에 운송되어 고려제강 현지 공장에 인도되며, 이와 연계된 물동량은 20,000TEU 이상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계기로 POSCO Family사의 컨테이너 수출 물동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영일만항은 지금까지 철강제품은 부피가 크고 중량이 많이 나가는 관계로 벌크화물로 수출되어 왔다. 벌크화물 수송에 비해 물류비 절감과 운송품질 향상, 납기단축 효과가 있는 컨테이너화를 추진하여 성공함으로써 영일만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향후 베트남 수출 화물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컨테이너 화물로 수출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포스코의 컨테이너화물 첫 수출을 계기로 계열사 및 지역의 여러 기업의 화물도 잇따라 영일만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돼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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