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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플러스+ 업무협약 전준희 서울 동대문보건소(왼쪽)과 임응섭 서울 메트로 제기동 역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생활습관병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 관련 진료, 교육상담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될 ‘제기동역 건강플러스+관 개관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제기동역 ‘건강플러스+관’에 전자혈압기, 체중계 및 신장계 등을 설치하고 하루 4만명에 이르는 제기동역 이용객들을 상대로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비만 등 건강상담과 건강진료 등 건강생활실천 통합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국내 최대 한약 상가인 서울약령시장이 있는 한방 테마역으로 구석구석 한약 냄새가 배어있는 제기동역에 들어서는 ‘건강플러스+관’에서는 지역 한의사회, 한의원(한길한의원)과 연계해 한방관련 홍보물 등을 비치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무료 한방진료를 전개하게 된다.
제기동역 인근에는 조선시대 가난한 백성들을 무료로 진료해주던 보제원터가 자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동대문구보건소와 서울메트로 제기동역(역장 임응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민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제기동역 건강플러스+관은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동대문구 실현을 위해 우리구 보건소와 제기동역이 긴밀하게 협조해 운영하게 된다.”며 “동대문구를 건강하고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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