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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가정지원센터_우수종사자 고선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가운데)과 우수종사자상을 수상한 한미영 기획부장(왼쪽 두번째)이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경희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오윤자)가 여성가족부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1년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3개 부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또 동대문구건강가정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족품앗이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고, 한미영 기획부장이 우수종사자로 선정돼 각각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보고대회에서는 여성가족부가 2011년 현재, 개소 3년 이상 진행된 센터를 중심으로 2개년도 사업에 대해서 비전관리, 이행실태, 사업기획, 사업수행 및 성과 등의 활동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경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총 35개 평가지표 중 총점 124점(13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상위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되어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우수사업상으로 선정된 동대문구 가족품앗이 사업은 지역 인근에 있는 이웃끼리 자녀 돌봄과 양육을 품앗이해 가족 내에 잠재되어 있는 돌봄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 간 도움을 주고받으며 가족 내 돌봄의 공백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고자 점점 확대되고 있는 이 사업은 이미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0년 서울시정책사업 평가결과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우수종사자로 선정된 한미영 기획부장은 가족지원사업 실천을 위해 지역 환경의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개인?가족?지역사회 연계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중앙정부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다수의 외부지원 사업을 다년간 수행해내면서 지역건강가정지원센터 역량 이상의 활동과 함께, 기관의 리더로서, 중간관리자로서, 종사자로서 성공적이며 긍정적인 모델로 사회공헌활동의 귀감을 보여주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동대문구와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역 내 가족들의 돌봄 인식 개선, 아버지의 인식변화유도, 건강한 가족 만들기 등의 가족지원 사업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해냈다.”며 “동대문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가족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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