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에 드러난 김정일의 어두운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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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에 드러난 김정일의 어두운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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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밀스러운 국가가 가장 어둡다

 
   
  ⓒ 뉴스타운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는 19일(현지시각) ‘위성사진에 드러난 김정일의 어두운 유산이라는 글을 게재하고 한반도 남쪽과 북쪽의 밤의 모습을 나타내는 위성사진을 보여주면서 남북한간의 차이점과 김정일의 북한 땅을 독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기사를 썼다.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런 국가는 가장 어둡기도 하다. 위성사진이 북한의 밤을 보여 준다. 수도 평양은 그나마 겨우 전기가 들어오는 장소 중의 하나일 뿐이다. 중국의 도시들과 대한민국, 그리고 일본 규슈 지방의 밝은 모습과 무척 대비가 된다.
 
사진을 좀 더 살펴보면 휴전선 비무장 지대를 따라 밝은 선이 형성되어 있고, 생각보다 서울이 휴전선에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밤 시간대의 조명은 경제적 번영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 따지면 북한은 실질적으로 무일푼인 셈이다.
 
김정일 통치 시기의 핵무장 프로그램 결과 유엔의 제재(制裁)를 떠안게 되어, 북한은 고질적인 식량 부족은 물론 일상적인 전력 부족과 정전하에 살아가고 있다. 올해 '아랍의 봄'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이웃 북한 주민들에게 이 아랍인들의 봉기(蜂起) 소식을 알리는 풍선을 휴전선 너머로 날려보내고 있다.
 
구글 맵에서 북한을 검색해 보았는지? 한번 해보면 북한이 얼마나 고립된 곳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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