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市政 성과창출 각오 다지는 직원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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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市政 성과창출 각오 다지는 직원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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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직원 500여명 참석...이 시장, "옥을 꿰어서 보배 만들자" 강조

ⓒ 뉴스타운
▲배상원 유구읍장이 이준원 시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여받고 있다
공주시가 시정에 대하여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 시정 성과창출에 새로운 각오와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키 위한 직원모임을 가졌다.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된 이날 직원모임에는 이준원 시장을 비롯, 5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 및 읍ㆍ면ㆍ동 종합평가 시상, 직원 훈시, 특강순으로 진행됐다.

 

2011년도 시정의 주요시책과 당면 주요업무에 대한 부서 및 읍ㆍ면ㆍ동 행정종합평가에서 사회과, 복지과, 문화체육과, 관광과, 산림과, 도시과, 수도과, 재난관리과, 농업과, 관광경영사업소가 우수부서 표창을, 읍ㆍ면ㆍ동 평가에서는 유구읍이 최우수상, 반포면과 웅진동이 우수상, 의당면, 사곡면, 옥룡동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준원 시장은 훈시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괄목할 만한 시정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공직자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일 준공식을 갖은 RPC(미곡종합처리장) 사례를 들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시장은 또, "내년에는 올해 화두로 삼았던 연석화옥(硏石化玉)의 정신으로 잘 다듬은 옥을 꿰어서 보배로 만드는 관주성보(貫珠成寶)의 지혜로 지금까지 구축한 다양한 인프라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라디오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위원회 위원과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음악이야기와 함께하는 행복 공감'에 대한 특강이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직원모임이 앞서 공주시 보건소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라는 저출산 극복 홍보 동영상을 상영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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