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삼성동 일대 지상 7층~28층 아파트 1,272세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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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삼성동 일대 지상 7층~28층 아파트 1,272세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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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재정비촉진지구내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 뉴스타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이 지난 6일에 개최된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삼성동 일원에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림재정비촉진사업이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서울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가 통과됨으로써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현재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있어 주거환경과 기반시설 등이 매우 열악한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이 재정비되면 지상7층에서 28층까지의 아파트 17개동과 근린생활시설, 자연생태공원, 사회복지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내를 가로지르는 도림천을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친환경 웰빙타운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이번에 통과된 계획안에 따르면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변경된 재정비촉진계획(2011.7.28 고시)을 반영하여 당초 계획보다 용적률(13%)과 층수(평균4층)를 상향한 115세대가 늘어난 1,272세대(분양 1,052세대 / 임대 220세대)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인근 주민의 주택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천변에 주민공동시설을 집중 배치해 주민들이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단지 내 주차장을 전면 지하공간에 배치해 지상공간은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도모했으며, 단지의 외부공간에는 무장애 설계, 여행(女幸) 프로젝트, 범죄예방 환경설계 등을 도입해 누구나 살고 싶은 주거단지로 계획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번 신림2구역 건축심의 통과로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택공급이 늘어남으로써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전체적인 신림재정비촉진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은 향후 2012년에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2013년에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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