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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 인구에서 기혼자의 비율이 지난해 보다 5%포인트 줄어들어 과거 최저치인 51%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조사전문 기관인 퓨.리서치가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퓨 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특히 18~29세 사이에서 기혼자 비율은 지난 1960년의 72%에서 이번 조사 결과는 20%가 줄어들었다. 결혼 평균 연령은 여성이 26.5세, 남성이 28.7세였다.
한편, 커플의 동거나 이혼 등이 증가추세에 있어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독신자의 수가 기혼자의 수를 웃돌 전망도 나온다.
이 같은 현상들에 대해 일부 사회학자들은 “1950년대는 결혼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였다. 결혼은 의무였다. 그것이 지금은 문화적인 옵션이 됐다”고 풀이하기도 한다.
독신자 비율이 점점 늘어가는 현상은 여성의 경우, 여성 자신의 캐리어와 삶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되었고, 남성들은 파트너 여성에 대해 슈퍼우먼이 되는 것으로 요구하는 시대로 독신 비율이 증가한다는 해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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