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 ||
배우 정운택(36)이 지난 12일 새벽 6시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일행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현재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정운택이 여성 손님의 사인 부탁을 거절한 것에 대해 여성의 일행 중 김 씨가 영화 '두사부일체'속 정운택의 캐릭터인 ‘대가리’라고 부르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운택은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여성 일행 측은 자신들과 같은 일행인 남성은 정운택에게 주먹으로 입과 귀 주변을 맞아 치아 4개가 흔들리고 입안이 찢어져 20바늘을 꿰맸으며 전치 6개월의 상해를 입었고 또다른 여성도 눈에 피멍이 크게 들어 입원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정운택을 포함한 일행 4명이 술을 마시고 계산하러 나가는 중 우리가 이상하게 쳐다봤다고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운택 측은 폭행혐의에 대해 “폭행에 가담하지 않고 말렸을 뿐”이고 “사인을 나중에 해주겠다고 했더니 계속 욕을 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는 “연예인이기에 피해를 본다”고 심경을 밝혀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운택은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해 '두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 ‘보스 상륙 작전’, 드라마 ‘로비스트’, ‘스타의 연인’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포세이돈'에 출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