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부평 경영자협의회 등 폴리텍II대학 남인천캠퍼스에 양서 기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안·부평 경영자협의회 등 폴리텍II대학 남인천캠퍼스에 양서 기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 책만 탐독할 것이 아니라 틈틈이 양서를 읽음으로서 풍성한 마음의 양식이 되길

주안·부평경영자협의회(회장 이 일해 주식회사 리펙 대표이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지사(지사장 안성기)는 12일 한국폴리텍II대학 남인천캠퍼스 (학장 김창규)의 학생 인성교육용으로 양서 200권을 1차로 전달했다.

 

ⓒ 뉴스타운

 

이번 양서 기증에 나선 (주) 리펙 이 일해 회장은 “전문 책만 탐독할 것이 아니라 틈틈이 인성배양을 위한 양서를 읽음으로서 미래의 산업역군(재학생)들에게 풍성한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 모으기 행사를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양서기증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장의 이같은 뜻이 알려지자 “공단 각 기업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1차 1인1도서 기증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사랑의 도서 전달 행사를 계기로 2차, 3차 지속적으로 실시해 남인천캠퍼스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우리 미래의 산업역군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사랑의 책 모으기 행사'를 개최해 아깝게 버려지는 책들이 남인천캠퍼스에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창규 학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전문 서적만 탐독하는 재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인성교육 혜택을 보게 돼 정서 함양과 교양지식 습득의 빈곤 해소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답례했다.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김남윤 교수는 “기술과학과 뇌과학은 인성교육에 기초를 두고 뇌 기반 학습 적용교육 분야에 있어 대표적으로 기술융합의 시작점으로 볼 수 있다.”면서 ”인성교육으로 인한 뇌기반 학습(Brain-based learning)은 2000년대 초 미국 교육계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뇌의 성장 단계에 맞추어 인성교육으로 인지발달 교육, 뇌기반 교수학습 등 다양한 연구를 해왔고, 최근에는 대학생 교육 및 교직원 연수에도 적용되고 있을 뿐아니라 각 기업체에서도 임직원들의 뇌 기반 학습 즉 인성교육을 직장교육에 도입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도서기증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도서기증 행사에 참여한 3개기관은 2010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한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열린음악회』개최,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의 불씨- 연탄나르기』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